17일 대신증권 김문국 연구원은 한양이엔지에 대해 4분기이후 실적 모멘텀과 수익성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3분기 실적을 반영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3,720원으로 하향.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