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이지클럽 ; 프리엠스 ; 뉴런네트 ; 에쓰에쓰아이 입력2006.04.04 10:23 수정2006.04.04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지클럽=대표이사가 김호준 안석준에서 김호준으로 변경. △프리엠스=1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신탁계약을 체결.기간은 17일부터 내년 5월17일까지. △뉴런네트=동방SnC가 영위하고 있는 영업 일체를 주당 5천원(총 60억원)에 양수받아 데이터베이스 등 신규사업에 진출키로 결의.주식매수청구가격은 1천5백35원.기간은 오는 12월30일∼내년 1월18일. △에쓰에쓰아이=서울반도체로부터 영업비밀침해금지 등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한 삼양식품 15% 급등...KB금융은 8%↓ 상장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실적 수준과 주주환원 정도에 따라 주가도 크게&n... 2 금리 안정에 외국인 돌아오나…코스피, 1%대 상승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했다.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안정된 덕이다. 반도체 대형주, 수출 성장주, 바이오주 등이 강세를 보였다.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48포인트(1.1%) 오른 2536... 3 신한금융, 작년 순익 4조5000억…신한은행 '리딩뱅크' 탈환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4조5000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은 사상 최고 성과를 거두며 '리딩뱅크' 자리를 꿰찼다.신한금융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