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동부증권은 삼성정밀화학에 대해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가 2만2,000원 제시. 차홍선 연구원은 대표 품목인 메셀로스와 DMF가 각각 50%및 35% 증설을 완료하고 상승대기 중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새로운 성장을 위해 현재 진행중인 전자소재 개발에도 주목할 것을 권유.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