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동원 서성문 분석가는 기아차의 신규 출시 모델 '세라토'의 경우 기존 기아의 승용차 모델과 차원이 다른 모델로 기아의 미국시장점유율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과거 경쟁력있는 모델이 출시되었을 때 기아차는 대표차종의 절대 부족으로 신차효과가 크게 나타났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가 1만3,000원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