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UBS증권은 전기초자에 대해 중립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UBS는 3분기 실적 취약한 수치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순익 전망치를 각각 5%와 565 하향 조정하고 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