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내년부터 본격적 수익 개선..대신 입력2006.04.04 10:26 수정2006.04.04 10: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8일 대신증권 양시형 연구원은 아시아나에 대해 내년부터 본격적 수익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3,900원을 제시. 양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의 그룹 리스크관련 신뢰 회복은 점차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