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CGM)이 서울반도체에 대해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씨티는 10월 매출액이 120억원을 상회하고 영업이익률이 20%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서울반도체의 백색LED가 LG전자로부터 납품 승인을 받았을 가능성을 높게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