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메리츠증권 김남균 연구원은 대덕전자에 대해 단기적 조정 가능성은 있으나 본격화되고 있는 통신장비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목표주가를 1만4,2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지속. 김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은 4.9% 내렸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