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가천의대길병원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대의원총회에서 임기 2년의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이 이사장에 대한 인준은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응급의학회 추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