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LG텔레콤,잠재물량 부담...비중축소" 입력2006.04.04 10:29 수정2006.04.04 10: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UBS증권이 LG텔레콤에 대한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했다. 18일 UBS는 LG텔레콤의 2대 주주 BT의 교환사채 발행에 대해 잠재물량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현재 전환가격은 주가보다 15~20% 높게 설정돼있다. 번호이동성 또한 LG텔레콤에 커다란 수혜를 줄 것 같지 않다고 판단하고 비중축소(2) 의견을 유지했다.목표가 3,300원 제시.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