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10:29
수정2006.04.04 10:32
19일 현대증권은 INI 스틸에 대해 내년 1분기까지 양호한 실적이 유지될 전망이며 GDR 발행으로 매물부담도 해소돼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히고 단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박준형 연구원은 현재 주가가 올해 실적대비 주가수익률(PER) 3.7배에 거래되고 있어 건설경기 둔화를 감안하더라도 투자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