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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부 직원 "공연예술과가 가장 좋아요"…1,070명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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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예술과 관광개발과 문화교류과가 좋아요." 문화관광부가 직원 1천70명을 대상으로 전보 및 교육훈련제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들 과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기도 10위권 안에 예술국의 4개과 전체(예술진흥 공연예술 전통지역문화 문화교류)와 관광국의 4개과 중 3개과(관광개발 국민관광 국제관광)가 포함돼 국별 선호도를 확연히 드러냈다. 직원들이 이들 과를 좋아하는 것은 업무 분야에 대한 선호와 관심(41.7%),전문성 축적 및 발전 가능성(30.3%) 등이 주요 이유로 꼽혔다. 반면 예산담당관실 게임음반과 총무과 등은 기피 부서로 꼽혔다. 특히 지원 부서인 기획관리실의 기획총괄담당관실 예산담당관실 행정인사담당관실 비상계획관실 모두 기피 대상 10위권에 포함됐다. 기피 이유는 업무에 대한 선호와 관심 부족(28.0%) 전문성 축적 및 발전 가능성 미흡(24.2%) 외에 늦은 퇴근시간(22.4%) 민원과다(12.9%) 등으로 다양했다. 게임음반과의 경우 잦은 민원 제기가 주요 기피 이유로 파악됐다. 문화부 소속 기관 중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15.0%) 국립현대미술관(10.9%)의 선호도가 높았다. 아울러 한 부서 근무기간에 대해서는 과장급 이상의 경우 2년,실무 직원의 경우 2∼3년이 가장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조사 결과에 따라 문화부는 효율적인 인력 관리를 위해 내년부터 '전보 예고제'를 정부 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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