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9일 미국 뉴욕에서 대만 후본증권과 업무 제휴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삼성증권은 앞으로 후본증권의 분석보고서와 대만증시의 주식매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후본증권은 삼성증권의 뉴욕 영업망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