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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당기순익 대폭 감소.. 올 9월까지 작년보다 66%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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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들이 SK네트웍스(옛 SK글로벌) 사태와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에 따른 충당금 적립을 확대함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올 들어 9월 말까지 은행권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5% 줄어든 1조6천3백11억원에 그쳤다고 19일 발표했다. SK사태와 가계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자회사인 신용카드사들의 평가손실 등에 따른 것이다. 충당금 적립전 이익은 모두 12조3천5백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 줄었다. 금감원은 그러나 분기별 당기순이익은 1분기 4백99억원,2분기 6천8백36억원,3분기 8천9백76억원 등으로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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