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동부증권 차재헌 연구원은 KT&G 코멘트 자료에서 담배값 인상폭이 최대 1000원에서 500원으로 낮아지고 시점도 연내가 아닌 내년 7월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적정주가 2만5,000원과 보유 의견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