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누리투자증권은 내년 화학경기 회복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PVC를 주목할 시기라고 밝혔다. 한누리는 올해 강세를 보인 EG,PP 등과 함께 내년에는 PVC 강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증설이 쉽지 않은 여건과 중국시장 PVC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선호종목으로 LG화학.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