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소버린 자산운용 제임스 피터 대표는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소버린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크레스트만을 통해서 SK 지분을 매입했다면서 초기 투자를 능가하는 추가 인수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