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조선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20일 BNP는 최근 주가 조정을 겪음에 따라 조선주가 여전히 저평가임을 나타내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매력적 진입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현 PB승수는 업황 싸이클 상승 반전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우조선해양등 3개사에 대해 시장수익률상회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