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외환은행,카드 합병은 긍정적" 입력2006.04.04 10:32 수정2006.04.04 10: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래에셋증권이 외환은행과 외환카드의 합병이 외환은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미래 한정태 분석가는 지금 카드는 외환카드의 문제가 아니라 전 카드업의 문제라면서 역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단기적으로 과거 부실이 현재 부담으로 오는 길을 차단하는 것은 대규모 증자를 통한 부실제거라면서 외환은행이 결국 상생의 길을 갈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