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납세자 전용창구 설치 ‥ 국세청, 다양한 혜택 제공 입력2006.04.04 10:32 수정2006.04.04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20일 모범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 세무서 민원봉사실에 금융회사의 VIP 창구와 같은 '성실납세자 전용창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이 지정한 모범성실납세자와 납세자의 날에 정부 포상과 표창을 받은 성실납세자들이 세무서를 방문할 경우 이 창구를 이용하면 증명 발급과 사업자 등록,세무상담 등 각종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日·中 열연강판 '반덤핑 조사' 착수 정부가 일본·중국산 열연강판 반(反)덤핑 조사에 들어간다. 일본과 중국 철강업체가 15% 싼값에 열연강판을 국내에 쏟아낸 영향으로 현대제철 등 국내 기업이 피해를 봤을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nbs... 2 美 '관세폭탄' 덮치면…"국내 車생산 최대 90만대 감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물리겠다”고 말했다. 반도체와 의약품 관세율에는 “25% 이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10% 수준의 보편관세를 ... 3 트럼프 "車 관세 25%"…韓수출 9조 날아갈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물리겠다”고 말했다. 반도체와 의약품 관세율에는 “25% 이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10% 수준의 보편관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