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용품] 인터넷몰 클릭하면 최고 70%나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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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도 '겨울스포츠 스페셜'을 마련해놓고 있다.
최신 경향의 스키복부터 스키,보드 장비 풀세트,액세서리까지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다.
이월상품은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하며 붙여주는 사은품도 쏠쏠하다.
여러 사이트를 꼼꼼히 살펴보는 손품이 필요하겠다.
LG이숍은 라이드 스노보드 세트와 K2스키세트 상품을 단독 특가 판매 중이다.
K2이스케이프 남녀 세트가 각 49만8천원.무이자 10개월 할부 판매도 하고 있다.
CJ몰은 스키 스노보드 기획전을 열고 있다.
이월상품은 50∼60% 할인해준다.
H몰도 '10% 할인쿠폰·10% 적립·10개월 무이자' 행사를 진행 중이어서 이용해볼 만하다.
인터파크는 '스키·보드복 초특가 대전'을 열어 스키복 상·하,모자,액세서리를 팔고 있다.
5% 적립금과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SK디투디는 '2003 윈터 스포츠 스페셜 샵'을 열었다.
스키·스노보드 관련 용품과 스키장 예약,렌털 상품 등 1백여종을 판매 중이다.
다음달 5일까지 퀴즈이벤트를 열어 스키장시즌권,세트권,스키예약 할인권 등 경품도 준다.
한솔CS클럽도 '겨울 스포츠 대전'을 열고 2백여가지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스키 및 보드 풀세트,스키웨어,시즌권 등을 최고 70%까지 싸게 판다.
옥션도 스키-스노보드 장비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
시중보다 30∼40% 저렴한 가격에 스키·스노보드 풀세트를 살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스키 액세서리 1백여종을 특별경매로 판다.
네이트몰은 익스트림스포츠 전문매장 'X-버디'를 운영 중이다.
스노보드 스키 등 익스트림스포츠 용품을 시중가보다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김혜수 기자 dear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