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굿모닝신한증권 정용래 연구원은 LG전자에 대해 적정주가 7만1,000원으로 매수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10월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하고 전월대비 10% 증가했다고 평가하고 4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