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당뇨성 신경병증 치료제 선봬 입력2006.04.04 10:38 수정2006.04.04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동제약이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효과가 있는 '치오큐정'을 선보였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손과 발 등 말초 부위의 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겨 가렵고 저린듯한 느낌이 들며 심하면 감각이 없어지는 당뇨병의 대표적 만성합병증이다. 회사 측은 치오큐정이 신경 손상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이다. (02)526-358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에 살걸 후회돼요"…전기차 사려다 깜짝 놀란 이유 "작년에 살걸 그랬나 봐요."지난해 전기차 구매를 망설였던 A씨는 올해 확정된 보조금을 보면서 한숨을 푹 쉬었다. 전기차 보조금이 전체적으로 줄어서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A씨는 "... 2 요즘 소비시장 큰손…MZ세대 가고 GG세대 왔다 65세 이상 노인인구 1000만명 시대를 앞두고 구매력 있는 시니어 시장 선점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상의는 최근 발간한 'GG 마켓 공략 보고서'에서 왕성한 경제,... 3 농협·SC제일銀, 외환시장 선도은행에 신규 선정 농협은행과 SC제일은행이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선정하는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에 신규 편입됐다. 작년 선도은행에 이름을 올렸던 JP모간체이스와 크레디아그리콜은 제외됐다.기재부와 한은은 2025년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