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국후지쯔, 청와대에 웹서버등 장비공급 입력2006.04.04 10:38 수정2006.04.04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는 청와대에 서버와 스토리지 장비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청와대 공식 웹사이트용 웹서버(모델명 프라임파워2백50) 9대,웹과 애플리케이션용(프라임파워450) 4대,데이터베이스(DB)서버(프라임파워650) 1대 등 총 14대의 유닉스 서버와 총 2테라바이트(TB) 용량의 스토리지(이터너스3000 M100)를 공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두를 위한 AI가 답…딥시크 쇼크, 이미 10년 전 예견" “딥시크 (추론 모델인) R1의 개발 방식은 10년 전 발표한 논문의 주제와 똑같다.”‘현대 인공지능(AI)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 사우디왕립과학기술대(KAU... 2 [모십니다] 'CES 2025' '딥시크 돌풍' 짚어드립니다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국경제매거진은 ‘CES 2025 인사이트 포럼’을 2월 12일 개최합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하고 중국... 3 셀트리온, 차세대 항암제로 글로벌 신약 도전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신약 ‘CT-P70’의 글로벌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