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내달 17~19일 베이징서 개최 가능성 입력2006.04.04 10:38 수정2006.04.04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2차 6자회담이 내달 17~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핵심관계자는 23일 "현재 6자회담 당사국들이 막판 일정을 조율 중이나 현재로선 내달 17일부터 3일간 베이징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권순철 기자 i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 변론재개…헌법소원도 선고 연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이 위헌인지에 관한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의 선고를 헌법재판소가 연기했다.헌재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낸 권한쟁의심... 2 [속보] 헌재 "마은혁 임명 권한쟁의, 선고일 변경 가능성도 검토중" 헌재 "마은혁 임명 권한쟁의, 선고일 변경 가능성도 검토중"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이재명 저격한 與 "반시장법 내놓고 '성장', 반미 외치더니 '친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친시장·친미 기조로 선회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오늘의 이재명이 어제의 이재명에게 손가락질하는 자기 부정이나 다름없다"(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