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한국전력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21일 ING는 한국전력을 '방어적 환율주'라고 평가하고 목표가를 기존 2만7,279원에서 2만7,501원으로 미조정했다.매수 의견 유지. ING는 美 달러 약세및 유가 하락 전망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이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규제 리스크도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