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60평,연면적 8백60평의 9층 인텔리젠트 빌딩.40대의 넓은 주차공간과 최첨단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가시성이 뛰어나 전시장 및 임대·사옥용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7억원에 월 7천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90억원.(02)558-1383 ◆서울 강서구 발산동 빌딩=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4백평,연면적 2천6백평의 지하 4층,지상 8층 빌딩.신축 건물로 외벽 대리석 및 글라스로 되어 있고 내·외관이 잘 돼 있다. 사옥 및 임대용으로 적당하다. 교통이 편리하고 입지상태가 좋아 임대수익이 높은 편이다. 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1백20억원.(02)3443-7690 ◆강서구 등촌동 사옥 및 임대용 빌딩=강서구청 사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50평,연면적 2천5백평의 지하 4층,지상 7층 빌딩.철골 철근 콘크리트조로 외벽은 대리석로 이뤄져 있다. 승강기 2대, 주차 60대를 수용할 수 있다. 2002년에 준공한 빌딩으로 사옥 및 임대용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8억원에 월 임대료1억원,관리비 4천만원.1백25억원.(02)549-0279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7호선 학동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대지 2백평,연면적 7백80평의 지하 1층,지상 7층 빌딩.주변 상권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이 편리해 임대수요가 높다. 2000년 준공돼 관리상태가 양호하다. 원룸 11개가 있다. 55억원.(02)3443-1939 ◆서울 서초구∼서초동 대로변 빌딩=지하철 교대역과 남부터미널역에서 걸어서 7∼8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35평,연면적 3백70평의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4차선 대로변에 접해 있고 토지 공시지가는 27억원이다. 보증금 2억1천만원에 월 1천5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31억원.(02)3474-0408 ◆경기 고양시 성사동 신축 다가구 원룸주택=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44평,연면적 89평의 반지하 1층,지상 3층 다가구 원룸주택.원룸 10가구,투룸 1가구다. 올해 10월에 신축됐고 임대완료 상태다. 지하철 및 버스노선이 다양해 신촌 시청 종로 등 도심 출퇴근이 용이하다. 융자 9천만원이 있다. 보증금 1억7천2백만원에 월 2백11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4억8천만원.(031) 970-6162 ◆서울 강남구 도곡동 건물=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1백평,연면적 2백50평 빌딩.2001년 건축돼 건축 월간지에 아름다운 건물로 선정될 만큼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다. 보증금 3억원에 월 1천3백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일부 1백50평은 직접 사용 가능하다. 현금 12억원에 인수 가능하다. 23억원.(02)549-8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