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퀴어아카이브와 서울퀴어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다음달 1~7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레즈비언 게이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모아 상영한다. '퀴어베리테 레즈비언,게이 다큐멘터리의 지도그리기'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나의 아버지의 모든 것' 등 10개국 1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02)3142-5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