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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황] (24일) 하락종목이 오른종목보다 4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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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이 LG카드발 악재에 휩싸이며 종합주가지수가 750 선까지 급락했다. 24일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7.13포인트(2.22%) 떨어진 753.65에 마감됐다. 이는 10월24일 이후 한 달만에 최저 수준이다. LG카드 관련 불확실성이 시장을 짓누른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삼성전기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 등이 지수 흐름을 압박했다. 심리적 지지선인 60일이동평균선(761)이 무너졌다. 외국인은 하루 만에 1백78억원의 순매도로 전환했고 개인도 1백87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프로그램매수를 중심으로 기관이 소폭 매수 우위를 보였다. 유통과 통신을 제외한 전업종이 내림세를 기록했다. 내린종목은 6백26개(하한가12개)로 상승종목(1백46개)보다 4배 이상 많았다. LG그룹주가 LG카드 우려감으로 급락했고 삼성전기가 6% 이상 떨어진 것을 비롯 삼성그룹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LG카드는 경영 정상화까지 난관이 예상된다는 인식에 따라 하한가를 기록했고 외환카드도 감자 우려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LG투자증권이 13% 급락하는 등 증권업종의 하락률은 7.14%에 달했다. 반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분경쟁이 재연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이틀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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