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10:44
수정2006.04.04 10:46
포세(대표 김영효·www.fose.co.kr)가 통신용 광섬유의 잔류응력을 측정하는 분석장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광탄성효과를 이용해 잔류응력의 분포와 측정값을 직접 산출한다.
회사측은 "발명 특허품으로 국내외에 유사품이 없다"고 설명했다.
통신용 광섬유 생산업체,광섬유를 이용한 광소자제조업체,연구소 및 대학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대당 1백15만원이다.
(031)376-7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