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LG석유화학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지속했다. 25일 모건은 최근 LG석유화학의 주가 조정은 펀더멘털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이를 매수 기회로 이용하라고 조언했다.목표가 3만3,000원에 비중확대 의견 유지. 4분기 수익이 전년비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과 2005년 강력한 마진 확대가 예상된다고 분석.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