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하나증권은 아시아나에 대해 10월 국제여객 운임이 상승 전환했으며 국제여객 매출 또한 거의 회복됐다고 지적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목표주가 4,200원. 국제여객 매출이 11월 전년대비 상승 전환할 것으로 예상. 주익찬 연구원은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화물 물동량 증가와 달러 기준 운임 상승으로 화물 매출 부문 역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