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2천만주 넘는 거래 홍수..낙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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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가 낙폭을 급격히 줄이고 있다.
25일 LG카드는 장 초반 8% 넘는 하락세를 시현하다 오후 2시6분 현재 전일대비 230원(-3.0%) 하락한 7,340원을 기록중이다.거래량은 2천2백26만여주.
이종석 LG카드 사상이 기자간담회서 감자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데 매매 공방이 치열하게 붙은 것.
이에 앞서 JP모건증권은 LG카드에 대해 신규 증가 희석 효과와 대환대출이 100% 손실난다는 가정하에서 자산가치가 2,211원이고 50% 손실 감안시 5,476원이라고 진단했다.50% 손실 가정도 지나치게 보수적 가정이라고 언급.
매력적 진입대로 판단하고 비중확대를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