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학회 신임회장에 김재만씨 입력2006.04.04 10:44 수정2006.04.04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자동차공학회는 25일 총회를 열고 김재만 현대·기아통합연구개발본부 부사장을 제17대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73년 기아산업에 입사,97년부터 소하리 중앙연구소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패권' 흔들리나…위기감 느낀 美 선택은[딥시크 쇼크③]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 고성능 AI 모델로 세계 AI 산업을 뒤흔들자 미국의 반응에도 국제사회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딥시크 충격'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 40대 취업자 수 21년만 최저치…지난해 618만명에 그쳐 한국경제의 큰 축인 40대 취업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20여 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이는 우리 사회 인구구조 변화와 함께 이들이 주로 종사하는 건설업·도소매 등 내수 업황 부진에 따른 것으로 풀... 3 시총 1위는 지켰지만 "우울하네"…'오만전자'에 발목잡힌 삼성 계속된 부진을 겪고있는 삼성그룹이 지난해 국내 대기업그룹 시가총액 순위에서 1위를 유지했지만 시총 규모는 5년 만에 최소 수준에 그친 것으로 29일 나타났다.이는 반도체 경쟁력 걸린 비상이 그룹 전체의 발목을 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