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761~785P 박스권내에서 반등 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지기호 기술적 분석가는 중요한 변화일이전에 저점이 확인됐다고 평가하고 761P를 지지선으로 775~778를 저항으로 하는 반등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일봉기준으로 내달 2일까지 785P를 저항으로 하는 등락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