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번호이동성 이동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됐다. 26일 메릴린치는 미국 번호이동성 시행 첫 날(11.24)에 기대보다 적은 100만명 이 신청했으나 문의등이 이어지는 등 활발한 이동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메릴린치는 버라이존(점유율 1위)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평가하고 버라이존에 대해 5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LG전자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원화 약세도 LG전자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목표주가 8만원.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