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지난달 건축허가 면적이 2백85만7천평으로 9월보다는 35%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7.2%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공업용이 35만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늘었을 뿐 주거용과 상업용,문교·사회용은 각각 21∼39%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