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동부 이창영 분석가는 이레전자산업에 대해 현재 주가수준은 내년 예상 시장컨센서스 이익 기준으로 PER 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나 CB 대기물량 149만주(전환가액 3,690원)가 수급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