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내년 상반기까지 낸드플래시 가격 강세 예상 입력2006.04.04 10:53 수정2006.04.04 1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세종증권 최시원 연구원은 낸드플래시 공급부족이 4분기에도 계속되며 가격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낸드플래시 시장은 향후 3년간 반도체업종중 최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 시장 선점으로 플래시 메모리에서도 확고한 1위 업체가 될 것으로 예상.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o3-mini' 모델 공개…비용·추론 개선 경쟁 돌입"-메리츠 메리츠증권은 3일 최근 미국의 오픈AI가 최신 버전인 'o3-mini' 모델을 공개한 것을 두고 "거대언어모델(LLM)의 경쟁 방향은 결국 비용과 추론 시간 문제를 개선하며 성능 경쟁을 하는 모습으로 ... 2 "삼성전기, 수요처 대응 역량 고평가 요인"-흥국 흥국증권은 3일 삼성전기에 대해 "광범위한 수요처 대응 역량은 고평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박희철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 수요... 3 "벌써 이만큼 뛰었다고?"…국민연금도 쓸어담더니 '대박' [종목+]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지난달에만 30% 가까이 뛰며 본격적으로 반등하는 모습이다. 운임 상승과 고환율 수혜로 시장 기대를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투자 큰손'인 국민연금공단도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