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수출한국] 무역의 날 : 동탑산업훈장 ‥ 경인양행 입력2006.04.04 10:56 수정2006.04.04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71년 설립된 경인양행은 정밀화학의 기초가 되는 각종 염료를 생산해 국내 및 해외 7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화학을 전공한 연구원 출신인 김동길 회장은 엔지니어적인 자질을 경영에 효과적으로 접목,매년 20∼50%의 건실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 회사는 아세테이트용 형광염료를 독자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수십 건씩의 수입대체 품목을 개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선사업가'가 어떻게 29억 슈퍼카를 타냐…비난 쏟아졌다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국내 기업 총수들을 잇달아 만나고 돌아간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본국에서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오픈 AI는 수... 2 "500층 앞두고 와르르"…테슬라 '쇼크'에 서학개미 '눈물' [테슬람 X랩] “포드 자율주행 전략에 중요한 결정을 내릴 시점이다. 레벨4 시스템을 자체 개발할지 테슬라나 웨이모 등 외부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을지 검토 중이다.”지난 5일(현지시간) 짐 팔리 포드 ... 3 매일 입장료만 '1440만원'인데…삼성전자급 달러 벌어들이는 회사 태평양 중서부는 전 세계 참치잡이 배들의 격전지다. 참치 어선들은 파푸아뉴기니와 솔로몬제도 인근 해역에서 하루 1만달러(약 1440만원)의 ‘입장료’를 내고 참치 떼를 쫓아다닌다. 축구장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