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굿모닝신한증권 박준균 연구원은 다음에 대해 온라인 자동차 보험시장이 또 다른 성장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8만3,000원을 유지했다.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선발주자로서 다음의 수혜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한편 내년 국내 광고 시장 회복이 다음의 향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하고 내년 인터넷 광고 매출액이 전년대비 56.5% 성장한 1,206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