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7호선 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대지 2백30평,연면적 7백80평,지하 1층,지상 5층 빌딩.12m 도로 모퉁이에 접해 있다. 보증금 5억원에 월 4천만원,관리비 1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78억원.011-9769-5300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논현동 30m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2백60평,연면적 1천평,지하 2층,지상 7층 빌딩.가시성이 뛰어나 기업 사옥 및 클리닉센터 등으로 적당하다. 건물 내·외관이 깔끔하고 주변은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있다. 1백6억원.(02)552-6705 ◆서울 강남구 신사동 신축빌딩=지하철 2호선 신사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대지 90평,연면적 2백50평,지하 1층,지상 5층 빌딩.모퉁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양호하다. 옥내·외에 주차 10대가 가능하다. 배후지가 두텁고 유동인구가 많다. 33억원.(02)6677-7114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 및 임대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6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60평,연면적 9백50평 빌딩.상업지 대로 코너에 접해 있다. 향후 지하철 9호선 역세권으로 내부 수리를 마쳤고 건물 전면이 넓어 전시장 등으로 적당하다. 구조조정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 보증금 6억원에 월 5천4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76억원.(02)3486-5885 ◆경기 수원시 영통동 빌딩=경부고속도로 수원IC에서 차로 5분 거리.대지 84평,연면적 2백70평,지하 1층,지상 4층 건물.2008년 개통예정인 수원~분당간 전철 영덕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로 아파트 4천가구,학원,대형 할인타운,까르푸,삼성홈플러스 등이 들어서 있다. 융자 3억5천만원이 있다. 보증금 3억1천만원에 월 8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6억5천만원.(031)212-8215 ◆서울 강남구 도곡동 건물=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평,연면적 2백50평 빌딩.2001년 건축돼 건축 월간지에 아름다운 건물로 선정될 만큼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다. 보증금 3억원이 있다. 월 1천3백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일부 1백50평은 직접 사용 가능하다. 현금 12억원에 인수 가능하다. 23억원.(02)549-8898 ◆서울 양천구 신정동 빌딩=지하철 5호선 신정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98평,연면적 4백25평,지하 1층,지상 3층 건물.현재 보증금 2억4천만원에 월 8백9만원을 받고 있으나 주인의 관리 부재로 저평가돼 있어 리모델링 후 재임대시 보증금 4억2천만원에 월 1천7백만원 이상의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상권이 양호하고 주변 시세에 비해 10억원 정도 저렴하다. 22억5천만원.011-9678-5436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대지 1백70평,연면적 2백50평 건물.대로변에 접해 있고 인근에 대형 주상복합이 신축 중이며 재건축시 용적률 6백50%까지 적용 가능하다. 60억원.(02)558-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