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태풍 '매미'의 피해와 경제난 등으로 인해 겨울 나기가 막막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모금된 성-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과 시설에 고루 전해질 것입니다. 지난 태풍 피해 때 뜨거웠던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이웃사랑의 대열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모금기간 : 2003년 12월1일~2004년 1월31일 성금접수 계좌번호 -우리 485-007518-13-031 -조흥 314-01-138692 -국민 365-01-0047-003 -농협 013-01-282137 -하나 101-089096-00305 (예금주 한국경제신문) 문의 : 한국경제 총무팀 (02)360-4722 팩스 (02)360-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