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정준호와 전속모델 재계약 입력2006.04.04 11:04 수정2006.04.04 1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파크가 영화배우 정준호(33)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했다. 모델료는 1년에 4억원이다. 인터파크는 최근 정씨와 재계약을 맺고 지난달 27일 첫 이미지 사진촬영을 시작으로 2004년 광고마케팅에 들어갔다. 인터파크측은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크리스마스엔 돈이 든다'는 광고를 제작중이며 내년쯤 TV광고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월 출생아 증가율 17년만에 최대···깜짝 반등한 이유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7월 출생아 증가율 7.9%···17년만에 최대지난 7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 2 4200만원 모으면 5060만원 돌려받는다…'연 9.5%' 적금 효과 청년도약계좌 가입 혜택이 더 강화된다. 정부 지원금이 늘어나고 중도 인출도 쉬워진다. 가입자는 연 9.54%짜리 일반 적금을 든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아직 개선안이 시행되진 않았지만 가입 시기는 빠... 3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임모 전 본부장이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오후 2시 임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