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경영인 대상에 문상봉 대표.조해균 교수 입력2006.04.04 11:04 수정2006.04.04 1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 경영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성완종·대아그룹 회장)는 2003년도 한양경영인 대상 수상자로 문상봉 대광솔루션 대표이사(여수상공회의소 상임위원)와 조해균 한양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일 오후 7시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학한림원 신임 원장에 한상원 교수 취임 한상원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사진)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의학한림원은 지난해 1월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한 원장이 2월부터 3년 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의학한림원은 ... 2 [구건서의 은퇴사용설명서]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지혜 대한민국이 드디어(?) 2024년 12월 23일,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超高齡社會, Super-aged Society)로 진입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빨라서 세계적으로도 신기록으로 꼽힌다.... 3 [속보] 고법 "에피스 콜옵션 여부, 고의 누락 아닌 걸로 보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