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대우건설 투자의견을 강력매수로 유지했다. 3일 LG 이창근 분석가는 대우건설의 CEO 내정자가 강도높은 자산매각과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강력매수와 목표가 6,59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