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POSCO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3일 미래 조표훈 분석가는 POSCO의 11월 영업이익이 원재료 비용증가와 판매랑 감소로 전월비 26% 감소했으나 제품단가 인상으로 12월 영업마진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내년 제품가격의 인상 추세는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