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POSCO 투자의견을 2등급으로 유지했다. 3일 다이와는 POSCO에 대해 11월 영업이익이 원재료가와 운임 상승으로 부진을 보였으나 12월 STS 제품가격 인상으로 영업마진율이 20%대에서 안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2등급과 목표가 18만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