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신성이엔지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3일 노무라는 신성이엔지가 자사 주최 포럼에 참석해 내년 실적에 대해 밝은 전망을 피력했다고 소개하고 우호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적정주가 7,200원을 제시. 노무라는 4분기 실적부터 강력할 것으로 추정하고 회사측의 제시치에 따르면 내년 영업이익은 130억으로 167% 성장률을 기록하게 된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