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안양 삼성래미안 상가 입력2006.04.04 11:09 수정2006.04.04 1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경기도 안양 비산동 소재 삼성래미안 단지 내 상가를 공개 경쟁입찰로 공급한다. 3천8백6가구 규모의 단지다. 지하 2층,지상 5층에 3천7백70평으로 사우나 은행 슈퍼마켓 병원 학원 스포츠센터 등이 들어서기 적당하다. 내정가는 층별로 2백80만∼9백만원까지 다양하다. 9,10일 청약받고 11,12일 계약한다. (031)441-4390∼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억 로또' 강남 '래미안 원페를라' 특공에 1.8만명 북적 올해 첫 강남권 분양단지이자 '로또 청약'으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특별공급에 2만개에 가까운 청약통장이 쏟아졌다.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 2 꽁꽁 얼어붙은 업무·상업 부동산 시장…서울 거래액 '반토막' 지난해 12월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 금액이 큰 폭으로 쪼그라 들었다.4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의 알스퀘어 애널리틱스(RA)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 3 "10년 만에 3배로"…강남·서초 아파트 평균 매매가 '평당 1억' 육박 서울 강남·서초구 평균 거래가격이 평(3.3㎡)당 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10년치 서울 아파트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서초구의 평균 거...